• 최종편집 2021-01-27(수)

광양시, 남원에서 떠내려온 젖소 주인 품으로 되돌려 보내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8.11 17:14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광양시는 지난 9일 다압면 신원리 일대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섬진강변으로 떠내려온 젖소 한 마리를 구출해 주인의 품으로 돌려보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젖소는 귀표번호 조회를 통해 남원시 송동면에 위치한 한 농장에서 사육하고 있던 젖소로 판명됐다.

 

시는 남원시의 협조를 받아 지난 10일 농장주에게 최종 인계했으며, 농장주는 관계 공무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삼식 농업지원과장은 “먼 거리를 헤엄쳐 이곳 광양까지 온 소가 건강한 상태로 농장주에게 인계돼 다행이다”며,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가 극심한 농가들에 한 줄기 희망을 주는 소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남원에서 떠내려온 젖소 주인 품으로 되돌려 보내(구조된 젖소)-농업지원과.png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광양시, 남원에서 떠내려온 젖소 주인 품으로 되돌려 보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