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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세버스운송사업자, 개천절 ․ 한글날 불법 도심 집회 임차 및 운행 전면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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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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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나승채)은 2020년 9월 14일(월) 『광주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소속 전사업자의 동의』 를 통해 10월 3일 개천절과 9일 한글날 개최 예정인 불법 도심집회에 광주전세버스조합 소속 전 차량의 임차 및 운행을 전면 거부를 선언하고,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한 조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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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채 광주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광주매일신문 캡처

  광주광역시의 경우 지난달 8월 15일 광복절 집회와 관련 집 회 참석으로 인한 교회발 코로나19 감염 환자의 급속한 확산으로 집단검사 사태가 발생하고 탑승자 미확인으로 인해 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가 다수 발생하는 등 심각한 상황이 발생됐으며 이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2.5단계의 행정명령이 발동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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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무관 함.

 

  코로나19로 인해 전세버스의 운행이 전면 중단된 현실 속에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전세버스업계 입장에서 어려움이 있었으나 여전히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 코로나19의 확산방지와 조속한 종식을 위해 절대적으로 중 요한 시기임을 인식하고 광주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소속 전 사업자가 불법 도심 집회 운행에 대하여 동의하며 전면거부 를 선언했다.

 

나 이사장은 “코로나19 확 산 방지를 위한 광주광역시의 행정명령 및 정책에 적극 협조 하고 광주시민의 안위를 위해 어려운 결정에 만장일치로 동 의해주신 회원사에 감사하고 코로나19의 조기종식만이 전세 버스업계의 살길임을 강조하며 아울러 불법자가용유상운송 차량을 이용하여 도심 집회에 참석할 것을 우려 관계기관에 단속해 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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