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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행안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곰소지구 선정 483억원 확보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0.09.24 16:58
  • 조회수 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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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소 일원 숙원사업인 풍수해 재해발생요인 항구대책 마련 기대

부안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한 2021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진서면 곰소리 곰소지구가 신규로 선정돼 총 483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부안군, 행안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곰소지구 선정 483억원 확보.png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태풍․호우·해일 등 자연재해로 인한 재해취약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재해위험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공모사업으로써 행정안전부의 공모 서면·발표심사와 현상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군은 곰소지구가 사업대상지로 확정됨에 따라 오는 2021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5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방파제 파손 및 유실, 내수 침수, 급경사지 등 심각하게 노출된 자연재해 대상지에 대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을 추진해 해안 월파 방지시설, 유수지 및 배수펌프장 신설, 우수관로 개량, 생활권 급경사지 사면보강 등 재해발생요인에 대한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하게 된다.

 

그동안 곰소리 일원은 해수면보다 낮은 저지대 지역이 많아 조위 상승으로 집중호우시 우수가 빠져나가지 못해 침수가 수차례 발생했으며 해수면 상승 시 파랑에 의한 월류 및 호안파손이 지속적으로 발생돼 주민들이 불안 속에 생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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