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치] 김원이의원, 불법 온라인 의약품 판매 적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0.10.07 21: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최근 5년간 15만건 이상 발생

- 처방, 검증되지 않은 온라인 의약품 판매 적발 2015년 22,443건에서 2019년 37,343건 급증

- 발기부전치료제(63,805건, 41.1%), 각성·흥분제(13,694건, 8.8%), 피부 관련(9,703건, 6.3%), 스테로이드(7,161건, 4.6%), 낙태유도제(6,618건, 4.3%) 순

 

현행 ‘약사법’에 따라 온라인에서의 의약품 판매는 금지되어 있지만, 해외직구 등 온라인에서의 의약품 판매가 매년 크게 늘어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국회의원(전남 목포시)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의약품 온라인 판매광고 적발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5년 22,443건이던 온라인 의약품 판매 적발 건수는 매년 늘어나 2019년엔 37,343건이 적발되었으며, 2020년에도 7월 기준으로 16,816건 적발됐다.

김원이의원_비아그라.png

 

비아그라.PNG
자료제공=김원이의원실

 

가장 많이 적발된 의약품으로는 비아그라로 대표되는 발기부전치료제(63,805건, 41.1%)였으며, 각성·흥분제(13,694건, 8.8%), 피부(여드름, 건선 등) 관련 의약품(9,703건, 6.3%), 스테로이드(7,161건, 4.6%), 낙태유도제(6,618건, 4.3%) 등이었다. 특히 스테로이드 의약품과 낙태유도제품의 온라인 판매 적발 건수가 5년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김원이 의원은 “처방없이 유통되거나 검증되지 않은 의약품의 오남용으로 인해 여러 부작용이 유발될 수 있다”면서, “안전성 등이 담보되지 않은 의약품들이 국민건강을 위협하지 않도록 식약처 등 관리당국의 역량집중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정치] 김원이의원, 불법 온라인 의약품 판매 적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