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남도, 13개 기업 2848억 투자유치…823명 고용창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0.10.12 14: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2일 합동투자협약…연간 생산효과 3314억·부가가치 효과 842억 -

- 6개 시군에 9개사 신증설, 4개사 이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밑불 기대 -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도내 6개 시군에 13개 기업을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또 하나의 밑불을 지폈다.

 

양승조 지사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상돈 천안시장 등 6개 시·군 단체장, 김철호 티에스이 대표이사를 비롯한 13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20201012_1479.png
사진/충남도

 

MOU에 따르면 13개 기업은 도내 6개 시·군 산업단지 26만 3883㎡의 부지에 총 2848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한다.

 

이들 기업 중 9개사는 신증설을, 4개사는 이전하며, 신규 고용 인원은 총 823명이다.

 

먼저 천안시에는 티에스이와 지엠테스트가 성거일반산단에, 상신종합식품과 현대사료는 북부BIT산단에 각각 새롭게 터를 잡고, 한국맥널티는 공장을 증설한다.

 

아산시에는 케이엔제이가 스마트밸리산단에, 서산시에는 마성산업이 테크노밸리산단에 공장을 각각 신·증설한다.

 

당진시에는 코디엠이 국가석문산단에 신설하고, 서천군에는 삼인싸이언스가 장항국가생태산단에 공장을 이전한다.

 

예산군에는 명배메탈, 이엔지스틸, 동아에프이가 신소재산단에 들어서고, 성광금속은 예당산단으로 이전한다.

 

도는 이들 기업이 생산을 본격 시작하면 도내에는 3314억 원의 생산효과와 842억 원의 부가가치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해당 기업들의 부지 조성과 장비 구입 등 건설로 인한 효과는 생산유발 8092억 원, 부가가치 유발 2847억 원 등으로 예상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남도, 13개 기업 2848억 투자유치…823명 고용창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