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거문도 해상 2400톤 화물선과 4.99톤 어선 충돌, 인명피해 없어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0.10.13 20:41
  • 조회수 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선수와 선수 충돌,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 중 -

거문도 해상에서 2,400톤급 화물선과 4.99톤급 어선이 충돌하였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치 않았다.

 

201013-거문도 해상 2400톤 화물선과 4.99톤 어선 충돌, 인명피해 없어.png
사진/여수해경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03시 43분경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 북동방 7해리(약13km) 해상에서 화물선 A 호(2,412톤, 승선원 13명, 팔라우 선적)와 연안복합어선 B호(4.99톤, 여수선적, 승선원 2명)가 충돌한 사실을 여수 연안VTS에서 확인하고 여수해경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통보를 받은 여수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연안구조정 1척을 사고현장으로 급파했으며, 여수연안VTS에서는 사고해역을 지나는 대형여객선을 우회조치하고 통항선박을 대상으로 안전항행 방송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여수해경 확인 결과, 다행히 두 선박 모두 다치거나 부상을 입은 선원은 없었으며, 상호 충돌로 화물선 A호는 선수 좌현에 경미한 손상을 입었고, 어선 B호는 좌현 선수 외판이 파손되었으나, 침수 파공 등 해양오염은 발생치 않았다.

 

해경 관계자는 “두 선장 및 선원 상대 음주 여부 확인 결과 이상은 없었으며, 선박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피해상태와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거문도 해상 2400톤 화물선과 4.99톤 어선 충돌, 인명피해 없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