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대 39억원, 총 5편성 195억원 / 1회 충전 40km 주행가능, 최대정원 280명
- 박재호 의원 “대한민국 최초 트램 자부심으로 상용운전까지 최선 지원할터”
한국 최초 트램 ‘오륙도선’은 ‘다원시스’가 만든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무가선트램 연구단에 따르면 10월 27일 오륙도선 차량 제작업체로 ‘다원시스’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다원시스는 코스닥 상장사로 서울 도시철도 4호선 210칸(2020년), 한국철도공사 전동차 208칸(2019년) 등 도시철도 차량 전문제작사이다.
차량가격은 1대당 약 39억원으로 총 5편성 195억원이다. 다원시스가 납품할 차량은 ‘배터리 지붕탑재형 무가선 저상트램’으로 최고속도 70km/h이고, 최대정원은 약 280명이다. 공차 중량은 49톤이며 배터리 1회 충전으로 40km 주행이 가능하다. 23년 7월까지 5편성 전체 납품이 완료하여 종합시험운행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올해 내로 오륙도선 차량 및 차량기지 디자인 주민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며, 내년 2월에는 정거장 디자인 공모전도 준비하고 있다.
박재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남구을)은 “차량 제작 업체 선정이 이뤄진 만큼 대한민국 1호 트램이라는 자부심으로 오륙도선이 상용운전을 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륙도선은 지난 10월 29일 국토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가 기본계획 승인을 했다. 이에 따라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절차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중 공사 착공이 예상된다.
BEST 뉴스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국가 물류의 핵심 거점인 항만을 겨냥한 사이버공격이 매년 수백 건씩 이어지고 있지만, 이를 전문적으로 수사해야 할 해양경찰청의 대응 인프라는 심각하게 열악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 해경을 통틀어 사이버수사 전담인력이 단 8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국민주권정부는 출범 500일을 맞아 거대한 대전환의 갈림길에서 오로지 민생 개선과 실용적 개혁, 포용적 통합의 길을 굳건히 걸어갈 것을 천명했다. 정부는 내일이 부마민주항쟁 47주년임을 기리며, 5·18 민주화 운동과 함께 민주공화국의 토대를 다진 정신을 헌법 전문에 새기는 것을 실천...
전체댓글 0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사회
more +정치
more +경제
more +-
[속보] 정부, 소상공인 대상 최대 4,000만 원 ‘AI 활용 지원금’ 발표… 오늘부터 접수 시작
정부가 인력과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혁신적인 지원 대책을 내놓았다. ... -
[경제/금융] 5월 소상공인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개시… 최대 2억 원 직접 대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경영 정상화를 도모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접수를 ... -
3천만 원 ‘신용 취약 소상공인 자금’ 공고... 선착순 폐지, ‘정책 우선도 평가’ 도입
(KJB한국방송=서울) 신용 점수가 낮아 금융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신용 취약 소...
문화
more +오피니언
more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미국발 반도체 관세의 먹구름이 다시 짙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와 관련 기...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KJB한국방송 | 기자수첩·사회 제주에서 발생한 장미란(37) 씨 실종 사건을 둘러싸고 경찰의 초동 ... -
[119기고] “골든타임을 향한 펌프차의 질주, 주민 여러분의 ‘추월 양보’가 필요합니다.”
출동 사이렌이 울리고 펌프차 운전석에 앉으면 온 신경이 도로 위로 집중된다. "1분 ... -
기다림의 미학미생물의 신비와 함초발효효소
기다림의 미학미생물의 신비와 함초발효효소 함초발효효소는 단순히 함초라는 염생식물을 가공한 제... -
[KJB 사설] '그까짓 커피 한 잔'에 영혼을 판 스타벅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KJB 사설] '그까짓 커피 한 잔'에 영혼을 판 스타벅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대한민국 민주... -
[KJB 시론] 평화라는 이름의 기만, 중동은 다시 ‘화약고’를 선택했는가
가시화되던 중동의 평화 기류가 한낱 일장춘몽(一場春夢)이었음이 드러났다. 휴전 합의의 잉크가 마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