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곡성군 뉴딜사업, 석곡에서 살면 돼지 Reborn 1973, 136억 확보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0.11.05 12:4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흑돼지 센터 조성 등 50년 전 활기찼던 석곡면 회복 목표 -

전남 곡성군 석곡면이 면 단위 최초로 2020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136억 원을 확보했다.

 

석곡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석곡에서 살면 돼지 Reborn 1973’이라는 주제로 2021년부터 4년에 걸쳐 진행된다. 

 

국비 76억에 도비 12억과 군비 48억을 더해 총 136억이 투입된다. 

 

사업구간은 석곡면 석곡리와 능파리 일원 158,000㎡으로 인근에 고속도로가 생기면서 쇠퇴한 지역이다. 따라서 사업의 목표를 고속도로 개통 전 1973년의 왕성한 석곡면으로 재생하는 것으로 삼고 있다.

 

곡성군은 그동안 사업 응모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열정으로 민관학 소통체계를 구축했다. 

 

31차례 재생대학과 40번의 주민회의, 3번의 선진지 답사를 진행했다. 주민들은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고, 곡성군은 사업계획에 이를 최대한 반영했다.

 

사업은 크게 3가지 테마로 계획돼 있다. 먼저 정돈된 돌실마을이라는 테마로 집 수리 지원, 목수학교 운영, 포켓공원, 생활SOC 확충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왁자지껄한 돌실장터라는 테마로 상인대학, 흑돼지 센터 조성, 흑돼지 상품개발 등을 준비 중이다. 마지막으로 돌실어울림 센터라는 이름 하에 센터 건립, 현장지원센터 운영, 대황강 산책로 조성을 진행하게 된다.

 

곡성군은 사업을 통해 약 50명의 고용 창출을 전망하고 있다. 또한 별도의 연계 사업비로 석곡면 소규모 재생사업, 골목경제 회복지원사업 등 12억 원을 투입해 석곡면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도시경제과_도시재생팀_곡성군 석곡면, 면단위 최초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jpg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곡성군 뉴딜사업, 석곡에서 살면 돼지 Reborn 1973, 136억 확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