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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나래식품, 양념젓갈류로 일본 진출…200만불 수출협약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0.11.10 21:15
  • 조회수 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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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전남 농수산식품 상설 판매장 운영사인 ㈜에이산과 양념젓갈류 협약 체결

여수시는 10일 ㈜나래식품(대표 김금진)이 일본(동경) 전남 농수산식품 상설 판매장 운영사인 ㈜에이산(회장 장영식)과 지역특산품 육성을 위한 200만불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돌산읍 평사리에 위치한 ㈜나래식품에서 열렸으며, ㈜에이산 장영식 회장과 김현태 한국지사장, ㈜마루 박민수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여수산 양념젓갈류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젓갈과 절임 반찬의 전통제조방법을 발굴하여 상품화에 성공한 (주)나래식품은 1996년 농림부로부터 전통식품가공업체로 지정받은 이후 명란, 창란, 오징어 등 젓갈류와 깻잎, 고추, 무말랭이 등을 생산하고 있다.

 

국내 대형마트는 물론 미국과 중국, 대만 등 5개국 11개 지역에 수출해 지난해 56억여 원의 매출을 올리며 남도의 맛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수출협약으로 오는 26일 일본의 전남 상설판매장인 동경 YES마트에 입점할 예정이며, 연내 7개국 14개 지역으로 매출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장영식 회장이 일본에서 창업한 ㈜에이산은 일본 면세점 업계 1위를 달리며 면세‧무역‧관광업 등을 통해 2억 5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5. 여수 ㈜나래식품, 양념젓갈류로 일본 진출…200만불 수출협약.png
사진/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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