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시, ‘목포대학교 현장캠퍼스 ’로 원도심 살리기 나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0.11.24 16:30
  • 조회수 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24일 목포대학교와 협약식 체결, 원도심에 작업실, 강의실 구성

- 내년 3월부터 미술학과 강의를 시작으로 확대 운영

 

목포시가 지난 24일 목포대학교와 ‘현장캠퍼스 운영’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원도심 살리기에 나섰다.

 

‘목포대학교 현장캠퍼스 운영’은 원도심의 유휴공간을 대학생을 위한 전시공간과 작업실로 제공해 원도심의 유동 인구를 늘리고 지역 학생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양 기관의 상생 협력 사업이다.

 

1-2.목포시, 목포대 협약식.png

                                                                                                       사진/목포시

 

현장캠퍼스는 원도심 로데오 광장 앞에 위치한 도시재생지원센터 건물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작업실과 강의실로 꾸민다. 2021년 3월부터 미술학과 2개 과목 이상 개설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할 공간을 마련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하며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창업공간도 제공해 청년인구가 목포에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인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한편, 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유휴공간을 다양한 방법으로 재정비하고 있다. 보해양조(주)와 협력해 원도심의 보해상가에 청년점포를 조성했고, 지난해 제1회 전라남도 혁신박람회를 원도심의 빈 건물을 리모델링해 개최했다.

 

이와 함께 구)목포경찰서 부지에 통일센터, 전남청소년미래재단, 법무부 스마일센터 등 3개 공공기관을 유치했고 현재는 건물 신축을 위해 기반 조성이 진행 중이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시, ‘목포대학교 현장캠퍼스 ’로 원도심 살리기 나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