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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천하장사씨름대축제 장성우 2년 연속 천하장사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0.12.1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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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창록 3년 연속 한라장사 등극 -

영암군민속씨름단이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정읍시씨름협회에서 주관하는 2020천하장사씨름대축제에서 2년 연속 천하장사와 3년 연속 한라장사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며 그 이름을 전국에 다시 한번 떨쳤다.

 

지난 12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전북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0천하장사씨름대축제에서 영암군민속씨름단의 장성우 선수가 대회 마지막날인 13일 천하장사 결정전에서 태안고등학교 최성민을 3대2로 승리하며 천하장사에 등극하였다.

 

지난해 영암군민속씨름단 입단하여 천하장사에 오르며 파란을 일으켰던 장성우 선수는 이로써 천하장사 2연패 달성과 올해 설날 대회, 평창평화 대회까지 3관왕을 달성하여 백두급 신흥강자로 자리 매김하였다.

 

또한 지난 10일 열린 한라장사결정전에서 오창록 선수는 경기 광주시청 박정진 선수를 3-0으로 제압하며 3년 연속 천하장사대회 한라장사 등극으로 개인통산 6번째 장사에 올랐다.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이번 대회에서 두 명의 장사 타이틀 추가로 총 29회 장사 배출, 전국체전 2회 금메달 획득의 성과를 거두며 씨름판의 절대강자로서 그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천하장사_장성우1(사진제공_대한씨름협회).png
천하장사 장성우 선수/사진 영암군

 

 

한라장사_오창록2(사진제공_대한씨름협회).png
한라장사 오창록 선수/사진 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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