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7(금)
 

- 베테랑 김온아(CB) 영입한 인천시청을 36대29로 제압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에 참가 중인 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팀이 2021년 새해 첫날 경기에서 승리하며 시즌 4승 달성에 성공했다. 

 

1월 1일 금요일 오후6시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라운드 3차전 경기에서 인천시청을 상대로 36대29(전반전 18대12, 후반전18대17) 7점차로 승리하며, 승점 11점(4승3무3패)로 여자부 4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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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주광역시체육회

광주도시공사는 코로나19로 2라운드 14경기로 축소된 지난 시즌에서 4승을 기록하며 창단 이후 최다승을 거뒀다. 그러나 이번 시즌 은 3라운드 21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며 절반가량의 경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4승을 달성한 광주도시공사는 앞으로 남은 경기를 치루며 창단 후 최다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승리의 주요인은 고른 득점원과 신들린 듯한 골키퍼 우하림의 세이브였다.

 

전반전 시작부터 인천시청의 골문을 흔든 강경민(CB)은 이날 13득점을 올렸고, 김지현(LB)이 6득점, 서아루(LW)와 원선필(PV)이 5득점, 한승미(RW)가 3득점을 기록했다.

 

더불어 최지혜(RB)와 맞트레이드로 광주도시공사의 유니폼을 처음 입은 정현희(RB)는 2득점을, 올해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입단한 이슬기(LB)도 후반에 투입돼 2득점을 올리며 신고식을 치렀다.

 

골키퍼 우하림은 20세이브 방어율 46.5%를 기록하며 이 경기 MVP로 선정됐다.

 

서울시청에서 이적한 손민지(GK)는 이날 역대 5번째로 개인 통산 1,400세이브를 달성하며 광주도시공사에서의 첫경기를 의미있게 마무리했다.

 

인천시청은 SK슈가글라이더즈에서 이적한 김온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광주도시공사의 공격과 수비에 막혀 1라운드 경기에 이어 또 패하고 말았다.

 

한편 광주도시공사는 1월 3일 일요일 오후6시 삼척실내체육관에서 서울시청과의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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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팀, 2021년 새해 첫 경기 승리로 시즌 4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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