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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중앙초, 다문화교육 선진학교인 새날학교 탐방

  • 전남복지플러스 기자
  • 입력 2015.04.11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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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광주시교육청으로부터 다문화연구학교로 지정된 광산구 산정동에 위치한 하남중앙초등학교(교장 박상석) 교사들이 다문화교육 선진학교인 광주새날학교를 찾았다.

광주고려인마을 인근에 위치한 하남중앙초는 광주를 최종 정착지로 삼고 찾아드는 유랑민 고려인동포들의 수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한국어 구사력이 전무한 많은 수의 고려인자녀들이 입학하고 있어 대안마련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다문화 선진학교 탐방에 나선 하남중앙초등학교 교사들

이날 새날학교를 방문한 하남중앙초 안유정 교감을 비롯한 연구학교 전담 교사 8명은 오후 3시 광주새날학교 교육현장을 둘러본 후 새날학교 문정용 교사로부터 중도입국다문화 청소년의 현황과 한국어교육 사례를 소개 받고 다문화가정 자녀교육에 대한 토론도 진행했다.

◈교실 수업도 살펴 보았다

또한 일반 다문화가정 중도입국청소년과 달리 고려인자녀들이 집단적으로 입학할 경우 자국어(러시아어) 사용으로 인한 한국어구사능력이 지체됨에 따라 대안교육의 중요성도 관심을 갖고 의논했다.

현장연수에 참가한 하남중앙초 교사들은 "다문화 대안교육에 앞장서 온 광주새날학교의 모범사례가 향후 늘어만 가는 고려인동포 자녀들의 교육에 큰 유익이 될 것 같다" 며 "관심을 갖고 학교탐방에 협조해 준 새날학교 교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문정용 교사로부터 다문화교육 현황과 교육사례도 소개받았다

한편, 2011년부터 새날학교 교육지원을 통해 중도입국 다문화청소년 교육 선진화에 앞장서 온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전국적으로 가장 모범적이고 혁신적인 다문화교육모델을 제시 타시도의 귀감이 되어 왔다.

제공=나눔방송: 현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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