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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팩서울(유) 투자협약(MOU) 체결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02.16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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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제자유무역지역에 투자 -

- 친환경 포장재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

-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총 75억 원 투자금액 中 22억 원

- 퇴비가 되는 생분해 필름 사용 친환경 연포장재 생산

- 30명 직접고용 창출…유지보수 및 물류 부문 간접 고용효과도 기대

 

(美) 외투기업 이팩서울(유)이 김제자유무역지역에 둥지를 튼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특히, 외투기업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단비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외투기업인 이팩서울(유)이 김제자유무역지역에 투자를 하게 된 것이다.

 

전북도는 16일 김제시청에서 김용만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 박준배 김제시장, 이범천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김민철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美)이팩서울(유)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

 

4-1.(사진) 외투기업 이팩서울(유), 김제에 투자협약 체결.png
사진/전라북도

 

- 회사현황 및 투자계획 -

이팩서울(유)은 김제에 소재한 세중산업과 미국의 이팩社가 각각 7:3으로 투자해 지난해 12월 신설한 외투기업이다.

 

이팩서울(유)은 친환경디지털 패키징·연포장재 생산을 위해 김제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내 75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새로운 인력 30명의 신규 일자리가 생기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투자로 30명의 직접고용 이외에도 지역업체 활용한 유지보수 및 물류회사를 통한 제품운송 등 간접 고용효과도 기대된다.

 

투자금액 75억 원 중 외국인직접투자(FDI)는 30%로 약 22억 원은 (美)이팩社가 투자하는 금액이며, 이팩서울에 합작 투자한 세중산업은 1차 투자가 마무리되는 대로 올해 상반기 내에 2차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팩서울(유)에서 생산하는 친환경 연포장재는 생분해 필름을 사용하기 때문에 친환경 제품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이팩서울(윤)은 기존 일반 시스템에서 생산되는 포장재가 아닌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디지털 인디고 25K 최신장비를 통해서 생산할 예정으로, 연포장재 제품은 친환경적*이며,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퇴비 자연생성) 생분해 필름을 사용함으로써 생산된 첨단 포장재 사용 후 땅에 묻으면 90일 내에 퇴비 생성

      

한편, 이팩서울(유)은 생산된 제품을 미국에 먼저 수출할 계획이며, 이후 점진적으로 유럽, 아시아 국가에도 수출할 예정이다. 이팩서울(유)이 수출할 미국과 캐나다, 프랑스 등의 국가는 한국 포장재 선호도가 높아 수출 전망이 밝은 편으로 알려졌다.

 

전북도와 김제시는 도내 항을 이용한 원부자재 조달과 수출 확대로 인한 무역수지 개선 및 수출증대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이팩서울(유)에 따르면, 연 135억 원의 매출 중 30%인 약 50억 원 이상을 수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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