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 ‘한국 통합관광 지원사업’ 본격 시동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02.16 17:0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관광정보‧교통콘텐츠 등 통합 지원…한국 관광 선도모델 개발-

전라남도는 올해 총사업비 214억이 투입될 ‘코리아 토탈 관광 패키지(KTTP)’ 사업의 본격적인 착수에 들어갔다.

 

KTTP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방한 외래객을 지방으로 유도해 지역관광을 활성화 시키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 등 9개 부처가 합동으로 추진한 공모사업으로 지난해 12월 최종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KTTP 사업을 통해 호남의 국제 관문인 무안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외래객에게 숙박과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을 동선에 따라 빈틈없이 연계‧안내해 공항 도착부터 떠날 때까지 끊김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핵심사업으로는 ▲관광교통 편의성 제고 ▲관광‧항공 연계 외래객 유치마케팅 ▲무안국제공항 내 관광안내소 및 여행자센터 운영 ▲지자체 시티투어 지원 ▲K-POP 관광 활성화 ▲지역특화 숙박시설 조성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스마트 쇼핑 활성화 등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해당 지역의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남도 한식 체험 프로그램 발굴을 비롯 지역특화 해양레저 스포츠 운영, 걷기 여행길 조성, 환승관광 상품 운영 등 사업도 추진된다. 또 편리한 여행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관광지 스마트 안내시스템 도입, 관광통역안내사 교육, 다국어 오디오 가이드 웹 서비스 등도 이뤄진다.

 

특히 섬․해양 등 청정 생태자원과 풍부한 전통문화 등 전남의 비교우위 자원을 특화하고, 부족한 교통․숙박․쇼핑 인프라 기반을 보완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전남 KTTP 사업의 핵심인 전남관광플랫폼(J-TaaS, 모바일 앱)에 연계하는데 중점을 둔다.

 

전남관광플랫폼이 구축되면 무안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방한 외래객에게 지역 내 교통수단, 숙박 등 관광의 모든 영역에서 예약‧결제와 맞춤 여행지 추천, 다국어 안내 서비스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방한 외래객은 맞춤형 여행을 설계․계획하고 여행지 동선에 따라 관광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 ‘한국 통합관광 지원사업’ 본격 시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