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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악기와 재외동포재단, 오는 16일 광주새날학교에서 악기 기증식 가져

  • 전남복지플러스 기자
  • 입력 2015.04.14 20:10
  • 조회수 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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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김나스쟈(고려인) 나눔방송 기자> 삼익악기는 지난해 1월 출범한 삼익문화재단과 외교부산하 재외동포재단을 통해 광주고려인마을 자녀 음악영재 육성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새날학교에 2천만원 상당의 악기를 기증한다고 밝혔다.

오는 16일 오후 2시 광주새날학교에서 열리는 기증식에는 김민수 삼익악기(주) 사장, 이승재 삼익문화재단 이사, 정용화 새날학교 명예이사장, 재외동포재단과 한상 영비즈니스리더네트워크(YBLN) 관계자.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 우즈벡 고려인출신 고발레리 스페코(주) 담당자, 그리고 새날학교 학생과 교직원, 고려인마을 주민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기증식에 이어 협약식도 가질 예정이며 협약내용은 국내정착 고려인 자녀들 중 음악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재능기부 장학금을 비롯한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지원하며, 우선적으로 광주새날학교 고려인학생을 대상으로 음악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악기를 지원한 후 서울소재 음대에 진학할 경우 장학금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지난달 12일 광주거주 고려인동포 지원방안을 찾기 위해 광주를 방문한 재외동포재단 김정희 과장은 "현재 국내체류 고려인동포에 대한 지원법이 없어 도울 방법을 찾던 중 삼익문화재단과 협의 광주고려인마을 자녀들에 대한 음악교육 지원사업을 주선했다" 며 "재외동포재단은 국내 체류 고려인동포들이 한민족의 후손으로 긍지를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 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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