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 천안과의 '호두 더비'서 2-1 승...선두권 진입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1.04.19 09: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FC목포가 천안시축구단을 꺾으며 선두권에 다가섰다.

목포는 17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2021 K3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천안을 2-1로 이겼다. 경기 전부터 ‘천안 호두과자 쿠킹 클래스’라는 콘셉트를 경기 홍보에 내세우며 기선제압에 나섰던 목포다. 이번 승리로 목포는 승점 3점을 추가하며 2위 천안과 승점 10점 동률을 이뤘다.

경기 전의 신경전만큼이나 극적인 승부가 펼쳐졌다. 목포는 전반 32분 김유성의 골로 앞서갔으나 4분 만에 천안 조주영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1-1의 팽팽한 균형은 한참 간 이어졌고, 결승골은 후반 추가시간 2분에 터졌다. 박승렬이 아크 근처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1위 자리에는 화성FC가 올랐다. 화성은 18일 열린 홈경기에서 평택시티즌FC에 1-0 승리를 거뒀다. 조동건이 결승골을 넣었다. 조동건의 리그 6번째 골이다. 개인득점 1위 조동건의 활약에 힘입어 화성은 승점 11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K4리그에서는 포천시민축구단의 연승행진이 이어졌다. 포천은 17일 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주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두며 5연승을 달렸다. 박철우가 두 골, 김종민과 인준연이 한 골씩을 기록했다. 전주는 5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 천안과의 '호두 더비'서 2-1 승...선두권 진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