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학범호, 도쿄올림픽서 뉴질랜드·온두라스·루마니아와 B조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1.04.22 18:0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세계 최초로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는 한국 남자축구가 도쿄올림픽에서 뉴질랜드, 온두라스, 루마니아를 만난다. 김학범호 입장에서는 무난한 대진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1일 오후 5시(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FIFA 본부에서 2020 도쿄올림픽 축구 조추첨식을 진행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 올림픽대표팀은 조추첨 결과 뉴질랜드, 온두라스, 루마니아와 함께 B조에 묶였다.

지난 17일 FIFA가 발표한 조 추첨 포트에서 한국은 개최국인 일본, 남미의 강호 브라질, 아르헨티나와 함께 1번 포트에 배정됐다.

 

포트 배정은 2000년 시드니 올림픽부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까지 5개 대회에서 얻은 성적을 토대로 랭킹 포인트(승 3점, 무 1점, 패 0점)를 산정해 진행했다.

 

대륙별 예선 우승팀에는 추가로 5점을 배점했다. 한국은 2020년 1월 태국에서 열린 AFC U-23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같은 조에 동일 대륙 참가팀이 2개국 이상 편성되는 건 불가하다는 원칙에 따라 조추첨이 진행됐고, 상대적으로 무난한 대진을 받아들게 됐다. 2012년 이후 9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김학범호의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남자 올림픽대표팀은 뉴질랜드와의 역대전적에서 3전 3승으로 절대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온두라스와는 4번 맞붙어 2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올림픽대표팀과 루마니아와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는 7월 22일에 시작해 8월 7일까지 진행되는 도쿄올림픽 남자축구는 한국을 포함해 총 16개국이 참가한다. 각 조에서 상위 두 팀 안에 들어야 토너먼트에 올라갈 수 있다.

 

한국은 오는 7월 22일 오후 5시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뉴질랜드와 B조 첫 경기를 치르며 25일 밤 8시 같은 장소에서 루마니아와 2차전을 가진다. 28일에는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 온두라스와 B조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학범호, 도쿄올림픽서 뉴질랜드·온두라스·루마니아와 B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