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7(금)
 

전라남도는 23일 도청에서 통일부와 호남권 통일+센터 설치·운영에 따른 협력체계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했다.

 

전국 최초로 체결된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인영 통일부 장관, 김원이 국회의원, 김종식 목포시장, 남북교류센터 이사장인 몽산 스님 등 통일부·지자체·민간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호남권 통일+센터 설치·운영을 통한 지역 내 평화·통일 기반 조성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두 기관이 신뢰를 바탕으로 필요한 인력과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키로 했다.

     

지난해 5월 통일부 공모사업으로 선전된 호남권 통일+센터는 국비 31억 5천만 원을 포함 총 8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옛 목포경찰서 부지에 연면적 2천㎡ 규모로 지어진다. 상반기 중 부지 매입과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9월 착공을 거쳐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통일부의 권역별 통일+센터 설치에 발맞춰 호남권 광역 시․도와 지자체·민간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통일부에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

 

통일부-전라남도 업무협약식2.png
사진/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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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통일부와 전국 첫 평화통일 플랫폼 구축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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