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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전라남도체육대회“이제 성공 개최만 남겨놨다”

  • 전남복지+뉴스 기자
  • 입력 2015.04.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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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체육관계자회의 개최…이의신청 ‘60명 중 35명 참가’ 자격 부여
- 시․군체육회 적극 동의…“역대 가장 모범대회로 치르자” 의기투합
 
제54회 전라남도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2015.4.15(수) 체육관계자 회의.JPG
 
2015.4.15(수) 체육관계자 회의_2.JPG
 ▲전라남도체육회(김철신 상임부회장-김상민 사무처장)는 15일 오전 11시 대회의실에서 제54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개최의 양 축인 22개 개최종목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와 22개 시․군체육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체육관계자회의」를 개최했다.(제공=전남도체육회)
 
전라남도체육회는 참가자격 확인 불가, 타시․도 전입기간 미달, 타시․도 본적 및 거주, 연령 미달, 이중 신청, 직장 확인 및 재직기간 미달, 고등부 참가 제한 종목 초과 산정 등의 유형별 처리 내용을 대회 참가 요강에 근거하여 참가자격을 면밀히 검토해왔다.
 
그 결과 이 중 35명은 참가로, 25명은 제척(참가 불가)으로 최종 확정지었다. 58%를 구제해낸 것. 물론 참가 자격 불가 통보를 받은 시․군체육회도 이를 전면 수용했다. 따라서 참가 선수 자격 시비에 대한 모든 문제는 체육관계자회의를 통해 사실상 마무리지었다. 다시말해 제54회 전라남도체육대회의 성공 개최 기반 조성은 사실상 종료된 셈이다.
 
이와같이 전라남도체육회를 비롯하여 시․군체육회, 가맹경기단체가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한 배경은 이번 대회 개최 지역이 세월호 침몰사고의 아픔을 간직한 진도군이기 때문이다.
 
대회를 치르는동안 단 한 건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될 경우 대회의 질적 가치가 하락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김철신 상임부회장은 “그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이번 대회 역시 한 점 시비없는 모범적인 대회로 운영되어 전남체육인의 위상을 드높이자”고 주문했다. 특히 김 상임부회장은 “시․군체육회에서는 선수단이 심판 판정에 승복하고 모범적인 언행을 유지하여 줄 것을, 경기단체에서는 공정한 심판 배정 및 판정으로 시비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대해 시․군체육회 사무국장 및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들 역시 “제54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가장 모범적이고 화합의 한마당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제54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오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22개 시․군에서 6,467명(임원 2,181명, 선수 4,286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보배로운 진도의 꿈! 하나 되는 전남의 힘!’ 대회 구호와 ‘진도에서 다진 우정, 하나되는 우리 전남’ 표어를 내걸고 진도군에서 역대 처음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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