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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주)아성다이소와 은남일반산업단지 투자MOU·고용협약 체결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1.04.2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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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남일반산업단지 투자MOU·고용협약 체결

 

양주시는 27일 양주시청에서 ㈜아성다이소와 함께 양주형 뉴딜정책에 따라 E-commerce 특화단지로 조성하는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내 물류허브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고용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학수 부시장, 관계 간부공무원을 비롯해 박정부 회장, ㈜아성다이소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입주를 통한 동반성장·지역상생 확산과 고용증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는 ㈜아성다이소의 산업단지 입주와 함께 물류허브센터 개발·운영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근무환경 개선에 필요한 교통, 상업 편의시설 등을 구축하며 행·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아성다이소는 은남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해 총 3만명 규모의 물류허브센터를 신설하고 총 700여명을 직접 고용하는 등 경기북부 물류의 중심지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로 했다.

나아가 물류허브센터 설립에 따른 인력채용 시 지역주민 우선 고용과 더불어 청년, 여성,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지원, 고용인력의 교통편의 제공 등 안정적인 일자리 확충에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은남일반산업단지는 총사업비 3천 500억원을 투입, 은현면 도하리와 남면 상수리 일원 99만2천㎡부지에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해 전자·전기·기타 기계·물류 등 10개 유망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광적IC, 국지도 39호선 등과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반영으로 입주기업에 세제혜택, 전용공업용수 공급 등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아성다이소는 지난 1997년 1호점을 오픈해 ‘균일가’라는 유통채널을 도입한 이래 지난해 연 매출 2조 4천억원을 달성하며 총 1,320여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생활용품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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