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7(금)
 

- 목포시, 시내버스 운행 정상화 방안 등 향후 대책 마련 예정

 

목포시내버스업체, 경영 악화로 휴업 신청.png
사진/목포시

 목포 시내버스업체(태원여객ㆍ유진운수)가 경영난을 이유로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1년간) 휴업 신청서를 목포시에 제출했다.

 

 목포시 발표에 따르면 "버스업체는 주 52시간 시행으로 인한 임금 인상,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로 인한 대중교통 이용승객 급감, 작년 기준 약 43억원의 손실 발생 등 경영난이 가중됨에 따라 더 이상 운행이 어려워 휴업을 신청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또한, 목포시는 "시민의 교통권 보호를 위해 시의회 및 시내버스 재정지원심의위원회 등을 통해 시내버스 운행 정상화 방안 등 향후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정의당 목포시 지역 위원회는 태원, 유진운수 본사 앞에서 "해 마다  버스 업체가 보조금으로 60억원에 이르는 지원금을 받으면서도 휴업 신청을 한 것은 시민의 혈세로 경영진만을 배불리는 처사"라며 "휴업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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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시민제보/이정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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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내버스, 경영 악화 등으로 휴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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