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7(금)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오늘 낮 1시를 기하여 남해서부 전해상에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됨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했다“ 고 4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부터 차차 바람이 강해지고 물결이 높아지면서 내일(5일)까지 남해서부전해상에서 바람이 35~60km(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전남동부남해앞바다중 서부‧동부평수구역까지 풍랑 예비특보가 발표되고, 전남(순천,광양,여수,보성,고흥) 내륙지방에도 강풍 예비특보가 발표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따라서 여수해경은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하고 특보 발효 기간 중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해양관광지와 사고 위험이 큰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장소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나들이 계획을 세운 가정에서는 파도에 휩쓸리거나 바람에 실족하는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바닷가를 찾아 여가를 보내는 국민들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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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수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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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주의보’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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