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2021 도쿄 경기우수상품해외전시회(G-FAIR) 개막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06.01 14:16
  • 조회수 1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코엑스와 일본 도쿄 가든시티 시나가와에서 『원격전시회 및 화상수출상담』 추진

- 경기도 중소기업 45개사, 7개 지자체 수출기업 73개사, 일본 바이어 174개사 참가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경기도의 ‘2021 도쿄 경기우수상품해외전시회(G-FAIR)’가 코로나19위기 속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원격전시회와 화상수출상담회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1일 오후 개막했다.

 

‘도쿄 경기우수상품해외전시회’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국내 코엑스 수출상담장과 일본 도쿄 가든시티 시나가와에 마련한 전시장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양국 기업들이 대면상담을 할 수 없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쿄 가든시티 시나가와에 샘플 전시장을 마련하여 우리 기업인들이 공들여 만든 제품을 일본 바이어가 볼 수 있도록 했다.

 

동시에 국내 코엑스에 상담장을 마련, 참가 기업들이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수출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전시회를 구성했다.

 

2.png
사진/경기도

 올해는 의료·건강·미용제품 43개사, 아이디어 상품을 비롯한 생활잡화 45개사, 전기·전자 7개사, 농수산·식품 23개사 등 경기도 45개사를 포함 대구·경북, 충북, 강원 등 전국 7개 지자체 118개사가 참가한다.

 

이번 상담회에는 다이소, 리옥스, 히토시나 상사, ㈜타무라코마, ㈜지피리스, 시토상사, 마루베니 인텍스 등 일본 유통 및 수입업체 174개사가 참가해 한국제품의 수입 가능성을 타진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개막 당일 하루 동안 두 명의 일본인 인플루언서가 총 36개사의 제품을 각 20분 동안 시연하고 이를 유튜브로 생중계함으로써 일본기업에게 좀 더 상세한 제품정보를 제공한다.

 

더불어 개막식 부대행사로 ‘일본시장 新산업 트렌드’를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된다. 한일수출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일본 온라인시장 동향 등에 대한 발표·토론을 통해 기업들에게 수출관련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날 양국에서 동시에 진행된 개막식에는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한국무역협회 이관섭 부회장, 아이보시 코이치 주한일본대사, 강창일 주일한국대사를 포함한 국내 및 일본 경제계 관계자가 참석해 한·일 양국간 수출증진을 위해 이번 ‘전시 및 수출상담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지난해 온라인상담회로 개최된 ‘2020 해외 G-FAIR’에서는 총 284개사의 도내 기업과 4개국 해외 바이어 1,704개사와 수출상담을 통해 1만6,2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둔바 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2021 도쿄 경기우수상품해외전시회(G-FAIR) 개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