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흥 단장 앞 해상 전복어선 발생, 승선원 3명 무사해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1.06.17 14:44
  • 조회수 1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전복된 어선에서 약 3시간 구조 기다리다, 민간어선에 의해 무사히 구조 -

(사진) 전복선박1.png

사진/여수해경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고흥 단장 앞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2톤급 어선이 전복되어 승선원 3명이 약 3시간을 구조 기다리다 인근 민간해양조사선에 무사히 구조됐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17일 오전 9시 23분께 고흥군 단장 앞 해상에서 2톤급 어선 A호(연안통발, 고흥선적, 승선원 3명)가 전복되어 있다고 인근 민간해양조사선 승선원으로부터 신고 접수됐다.

 

신고 접수한 여수해경은 인근 경비함정 및 구조대를 급파하여 현장 출동했으며, 2톤급 민간해양조사선은 A호가 전복된 채 뒤집혀 선체 바닥 위에 있던 사고 어선 승선원 3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해경 구조세력은 현장 도착 구조대가 입수하여 전복된 A호 내 혹시 모를 잔류승선원 확인 및 해양오염방치 조치 등 침몰 대비 위치 부이를 설치했다.

 

전복 어선 A호는 고흥군 단장 앞 해상에서 통발 조업 중 너울성 파도와 김발이 스크루에 걸려 선박이 뒤집히면서 약 3시간 매달려서 구조신호를 보내다 인근을 지나가던 민간해양조사선 B호가 발견하여 무사히 구조하게 됐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고흥 단장 앞 해상 전복어선 발생, 승선원 3명 무사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