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모진 관광 R&D 연구소, 외국인 VVIP들의 ‘여행지 선정 조건’ 관련 설문조사 진행
- 1위로 35%가 ‘프라이빗’ 꼽아.. 뒤이어 ‘경호/안전’, ‘볼거리’, ‘쇼핑’, ‘여행경비’ 순으로 응답
- 1위로 35%가 ‘프라이빗’ 꼽아.. 뒤이어 ‘경호/안전’, ‘볼거리’, ‘쇼핑’, ‘여행경비’ 순으로 응답
최근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과 관광산업 경쟁력이 높아지며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1420만명에 달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우리나라를 방문했으며, 올해는 그 수가 155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에 비례해 귀빈급 외국인 VVIP 인사들의 방한 횟수도 점차 늘고 있다. 이들은 단순 관광부터 산업시찰 및 투자, 국가행사 참여, MICE 산업, 의료관광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한국을 찾고 있으며, 이들을 위한 프리미엄 의전관광 시장도 성장세를 달리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을 찾은 전세계 상위 1%의 외국인 VVIP 인사들이 투어 코스 및 여행지를 선정하는 선택 기준은 무엇일까. 코스모진의 설문조사 결과, 외국인 VVIP들은 여행지 방문시 ‘철통보안’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에 비례해 귀빈급 외국인 VVIP 인사들의 방한 횟수도 점차 늘고 있다. 이들은 단순 관광부터 산업시찰 및 투자, 국가행사 참여, MICE 산업, 의료관광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한국을 찾고 있으며, 이들을 위한 프리미엄 의전관광 시장도 성장세를 달리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을 찾은 전세계 상위 1%의 외국인 VVIP 인사들이 투어 코스 및 여행지를 선정하는 선택 기준은 무엇일까. 코스모진의 설문조사 결과, 외국인 VVIP들은 여행지 방문시 ‘철통보안’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관광 전문 코스모진여행사(대표 정명진, www.cosmojin.com)가 운영하는 코스모진 관광 R&D 연구소는 지난 2월부터 3월 말까지 두달 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VVIP 관광객 122명을 대상으로 ‘해외 여행시 투어 코스 및 여행지 선정 조건’을 묻는 질문에 35%(43명)에 달하는 이들이 ‘프라이빗(비밀유지)’을 1위로 꼽았다. 이어 ‘경호/안전’(24%, 29명)을 중요시 여겼으며, ‘볼거리’(19%, 23명), ‘쇼핑’(18%, 22명), ‘여행경비’(4%, 5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보통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여행경비를 산정해 그에 맞는 투어 코스, 여행지를 선정하고 쇼핑 리스트 및 볼거리 등을 계획하는 것과는 사뭇 대비되는 결과여서 눈길을 끈다.
실제 다년간 외국인 VVIP들의 국내 의전관광을 담당해온 코스모진을 통해 한국을 방문했던 다수의 유명 인사들은 자신의 방한 사실 등을 외부에 알리지 않는 철저한 ‘프라이빗 관광’을 가장 많이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모진여행사에 따르면 지난 2013년, 남편과 두 딸과 함께 극비리에 방한했던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의 경우, 개인적인 여행을 위해 한국을 찾았던 만큼 미디어에 노출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일반인들과 어울려 한국의 전통 문화를 체험하길 원했다. 이에 인파가 붐비는 경복궁 대신 고즈넉한 창덕궁과 후원을 위주로 둘러보는 코스를 선택했으며, 늦은 저녁 가족들과 함께 동대문 야시장 등을 방문하기도 했다.
코스모진 관광 R&D 연구소 정명진 대표는 “외국인 VVIP 인사들은 짧은 방한 일정으로 들어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관광지를 둘러보는 경우가 많아 외부의 방해 없이 자신의 짧은 휴식을 즐기길 바라는 성향이 강하다”며 “때문에 철저한 철통보안과 경호/안전을 가장 많이 신경을 쓰며 이를 위해서는 여행경비 등은 개의치 않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이는 보통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여행경비를 산정해 그에 맞는 투어 코스, 여행지를 선정하고 쇼핑 리스트 및 볼거리 등을 계획하는 것과는 사뭇 대비되는 결과여서 눈길을 끈다.
실제 다년간 외국인 VVIP들의 국내 의전관광을 담당해온 코스모진을 통해 한국을 방문했던 다수의 유명 인사들은 자신의 방한 사실 등을 외부에 알리지 않는 철저한 ‘프라이빗 관광’을 가장 많이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모진여행사에 따르면 지난 2013년, 남편과 두 딸과 함께 극비리에 방한했던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의 경우, 개인적인 여행을 위해 한국을 찾았던 만큼 미디어에 노출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일반인들과 어울려 한국의 전통 문화를 체험하길 원했다. 이에 인파가 붐비는 경복궁 대신 고즈넉한 창덕궁과 후원을 위주로 둘러보는 코스를 선택했으며, 늦은 저녁 가족들과 함께 동대문 야시장 등을 방문하기도 했다.
코스모진 관광 R&D 연구소 정명진 대표는 “외국인 VVIP 인사들은 짧은 방한 일정으로 들어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관광지를 둘러보는 경우가 많아 외부의 방해 없이 자신의 짧은 휴식을 즐기길 바라는 성향이 강하다”며 “때문에 철저한 철통보안과 경호/안전을 가장 많이 신경을 쓰며 이를 위해서는 여행경비 등은 개의치 않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코스모진〉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국가 물류의 핵심 거점인 항만을 겨냥한 사이버공격이 매년 수백 건씩 이어지고 있지만, 이를 전문적으로 수사해야 할 해양경찰청의 대응 인프라는 심각하게 열악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 해경을 통틀어 사이버수사 전담인력이 단 8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국민주권정부는 출범 500일을 맞아 거대한 대전환의 갈림길에서 오로지 민생 개선과 실용적 개혁, 포용적 통합의 길을 굳건히 걸어갈 것을 천명했다. 정부는 내일이 부마민주항쟁 47주년임을 기리며, 5·18 민주화 운동과 함께 민주공화국의 토대를 다진 정신을 헌법 전문에 새기는 것을 실천...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사회
more +정치
more +경제
more +-
[속보] 정부, 소상공인 대상 최대 4,000만 원 ‘AI 활용 지원금’ 발표… 오늘부터 접수 시작
정부가 인력과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혁신적인 지원 대책을 내놓았다. ... -
[경제/금융] 5월 소상공인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개시… 최대 2억 원 직접 대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경영 정상화를 도모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접수를 ... -
3천만 원 ‘신용 취약 소상공인 자금’ 공고... 선착순 폐지, ‘정책 우선도 평가’ 도입
(KJB한국방송=서울) 신용 점수가 낮아 금융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신용 취약 소...
문화
more +오피니언
more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미국발 반도체 관세의 먹구름이 다시 짙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와 관련 기...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KJB한국방송 | 기자수첩·사회 제주에서 발생한 장미란(37) 씨 실종 사건을 둘러싸고 경찰의 초동 ... -
[119기고] “골든타임을 향한 펌프차의 질주, 주민 여러분의 ‘추월 양보’가 필요합니다.”
출동 사이렌이 울리고 펌프차 운전석에 앉으면 온 신경이 도로 위로 집중된다. "1분 ... -
기다림의 미학미생물의 신비와 함초발효효소
기다림의 미학미생물의 신비와 함초발효효소 함초발효효소는 단순히 함초라는 염생식물을 가공한 제... -
[KJB 사설] '그까짓 커피 한 잔'에 영혼을 판 스타벅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KJB 사설] '그까짓 커피 한 잔'에 영혼을 판 스타벅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대한민국 민주... -
[KJB 시론] 평화라는 이름의 기만, 중동은 다시 ‘화약고’를 선택했는가
가시화되던 중동의 평화 기류가 한낱 일장춘몽(一場春夢)이었음이 드러났다. 휴전 합의의 잉크가 마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