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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일본군‘위안부’기림의 날 기념 비대면 국제포럼 14일 개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08.13 20:07
  • 조회수 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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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8.14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일본군 ‘위안부’ 국제적 쟁점과 협력과제」 국제포럼

- 캐럴 글럭 교수, 앤드류 고든 교수 등 세계적인 전문가 참여, 오세훈 시장 영상축사

- 한‧일간 문제에서 나아가 전쟁범죄와 인권증진 차원에서 국제적 협력방안 논의

- 오전 10시~13시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서울시 유튜브 채널(한,영) 통해 시청 가능 

 

서울시는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을 맞아 국내‧외 ‘위안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포럼을 8월 14일(토)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특히 이번 국제 포럼은 기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특정 단체나 한·일간 정치 문제로 보는 시각에서 나아가 전쟁 범죄 방지와 인권 증진이라는 측면에서의 국제적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국제포럼은 「일본군 ‘위안부’ 국제적 쟁점과 협력과제」를 주제로 총 2개 세션에 걸쳐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되며, 오세훈 서울시장도 영상축사로 함께 한다.

 

<일본군 ‘위안부’ 기록·기억을 둘러싼 쟁점과 담론>을 주제로 진행되는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기억의 동심원: 세계 속의 ‘위안부’(캐럴 글럭(Carol Gluck), 콜롬비아대학교 교수)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중층적 구조 :6층의 탑(앤드류 고든(Andrew Gordon), 하버드대학교 교수)가 발표된다.

 

특히 2차 세계 대전 이후 일본사 연구에서 세계적인 권위자로 꼽히는 캐럴 글럭 콜롬비아대학교 교수와, 올해 초 램지어 교수 논문의 학문적 진실성을 지적하는 성명을 낸 앤드류 고든 하버드대학교 교수가 발표자로 참여해, 역사적 진실성과 기억의 문화를 다루는 두 전문가의 심도 있는 분석과 생산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기억·기림문화를 만드는 국제사회 협력과제>를 주제로 영상과 전시분야에서의 일본군 ‘위안부’ 자료 활용의 과제와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사진적 증명’의 정치학 : 일본군 ‘위안부’ 사진/영상 자료와 윤리적 재현의 과제(김한상, 아주대학교)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의 문화적 실천과 가능성(문호경, 큐레이터·상지대학교).

 

아울러 이번 국제포럼을 주관한 서강대학교 트랜스내셔널 인문학연구소의 임지현교수와 김주희 덕성여자대학교 교수가 각각 세션1,2의 좌장을 맡는다.

      

「일본군 ‘위안부’ 국제적 쟁점과 협력방안 국제포럼」은 서울시 유튜브 채널(한,영)을 통해 라이브로 송출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 및 시청 가능하다.(https://youtu.be/kEbE4SSij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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