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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한·중·일 미래융합 페스티벌」 개최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1.08.18 15:13
  •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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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문화의 확장-생태 만물상’ 주제로 코로나 극복 염원과 미래상 담아 -

순천문화재단(이사장 허석)은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남도, 순천시와 함께 오는 8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동아시아 문화도시 주간에 ‘한중일 미래융합 페스티벌’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최한다.

 

한중일 미래융합 페스티벌은 공동주관한 한국차위원회를 비롯하여 순천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미술협회 순천지부, 중국 Asia Art Center와의 협업을 통해 순천문화재단이 전체 주관한 국제행사다.

 

이번에 열리는 페스티벌은 ‘문화의 확장-생태 만물상(Beyond Culture-Ecology all things)’이란 주제로 자연과 예술의 융합과 코로나19의 극복 염원과 미래상을 담은 한·중·일 210여명 작가들의 문화적 교감을 나눈 28개 전시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1관 「지역작가 초대전」‘순천의 역사와 미래’에서는 지역작가 김만옥 작가, 장안순, 한임수, 위수환 작가들의 순천만의 멋진 풍광이 담긴 초연작들과 함께 순천미협 50년사, 조광훈 아트스튜디오 기획 영상전을 만날 수 있다.

 

전시2관 「한중일 메인 작가 초대전」 ‘생태 복원력’에서는 한국 권치규 작가의 대형 설치작품 및 일본 에가미 에츠 초연작, 중국 차세대 영상 아티스트로 꼽히는 천시 작가와 인샤오펑 작가의 조형작품 등을 선보인다.

 

전시3관 「아트와 테크의 만남」 ‘은가비’에서는 GRAYCODE, jiiiiin(조태복,정진희), 김동현, 맹욱재, 순천대지의류연구센터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협업 등 젊은 작가들의 다양한 볼거리가 기대된다.

 

전시4관 「동아시아 티 카니발」 ‘한중일 차 문화 교류 대회’에서는 한중일을 관통하는 공통문화 코드인 ‘차 문화’를 순천만에 풀어낼 예정이다.

 

전시관람은 코로나19 방역에 대비하여 공간대비 인원 제한(시간당 1회 40명)을 두고 진행될 예정으로 네이버 사전예약(‘한중일 미래융합’ 검색하여 예약페이지 이동 또는 https://url.kr/8ykzo4)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문의전화 061-746-2900, 2901)

      

한편 동아시아문화도시는 매년 한중일 대표 도시를 선정하여 각국 공식행사 및 연중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한중일 공동발표에 따라 한국 순천시, 중국 소흥시·둔황시, 일본 기타큐슈시 3개국 4개 도시가 공식적으로 대내외에 선포하고 행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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