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완도1)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 선거공약으로 ‘노화·소안·보길 식수문제(탐진강댐 해저관로시설) 가뭄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방안모색 최선’을 선거공약으로 주민들과 약속했다.
이의원은 도정질문과 예결위 질의에서도 노화·보길의 가뭄시 물문제에 대해서도 수차례 질문과 질의를 했으며 2019.9.26일 제33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시 도정질문을 통해서 당시 박봉순 동부지역본부장을 상대로한 도정질문의 내용을 살펴보면
“완도 노화·보길의 물문제는 하루이틀된 문제가 아니며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참여정부때 물 문제로 보길도를 방문한적이 있습니다. 2017년 여름가뭄때도 큰 고통을 받았습니다. 2018년 1월 이낙연 국무총리가 보길·노화를 방문 하였지만 현재 달라진 것은 크게 없습니다. 댐을 건설한다든지 빗물을 모으는 저류조를 만든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하면서 그 대안으로 이의원은 광역상수도를 노화까지 끌어와야 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댐을 건설하는 많은 비용과 시간 민원을 고려한다면 섬 까지 해저관로를 이용해서 물문제를 일시에 해결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해저관로에 대한 계획이 세워져 있는지 본부장에게 질문했다.
또한,이의원은 “해남 사구미해변에서 백일도,흑일도,마삭도,노화도를 해저관로로 연결하면 보길도,소안도,서넙도,넙도와 인접도서까지 물문제를 해저관로로 일거에 해결할수 있으며 금번 해저 관로 사업이 현재,계획하고 있는 수도정비 계획에 반영될수 있도록 존경하는 김영록 도지사님과 본부장님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섬에서 물 이라도 걱정하지 않고 살수 있는 그날이 꼭 오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그후로 김영록 도지사님께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한다 했으며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에서도 환경부에 건의하고 노력한 결과 2021.7.29.일에 이철의원에게 완도 노화(보길) 해저관로 추진현황 보고서에서 ▲급수구역이 보길·노화 3,623세대 7,924명 사업량 관로10.0km(해저9.2km,육상0.8km),배수지1식(1,000톤)사업비433억원(국비303.70%,도비39.9%,군비91.21%)이며
그동안 추진경과로는▲20.4.완도군 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 신청(완도군-도-환경부) ▲20.8. 완도군 수도정비계획(변경)보완요구(환경부) 요구내용으로는 보길도 지하저류지 설치사업을 추진 중이므로 해저관로 설치사업 재검토
▲지하저류지 사업은 1,100톤/일 사업비54억으로 사업기간이 21.4-22.12까지 ▲전남도에서는 해저관로 설치 반영을 위한 환경부 방문 협의(3회)20.11-21.2 ▲협의 내용으로 지하댐 효과 불확실성 등 감안 해저관로 계획으로 기본계획에 반영건의
▲21.7.28 완도군 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승인,(환경부-도-완도군) 환경부승인 내용으로는 ▲보길도 지하저류지 신설(1,100m3/일)설치·운영후에도 취수원이 부족할 경우 수도정비기본계획 부분변경 신청시 추후검토, 라고 하면서 전남도는 현재 공사중인 지하저류지 사업 준공후 물 문제가 발생한다면 해저관로를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에, 대해 이철의원은 “비가오지 않으면 빗물을 모으는 지하저류지를 만든들 무슨소용이 있겠는가. 섬 지역의 가뭄시 고통받을 주민들을 생각하면 안타깝다”고 하며 “그러나 금번 수도정비 기본계획에 지하댐 효과 불확실성 등 감안 해저관로 계획으로 기본계획에 반영,건의된 부분에 대해서 전남도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속해서 섬지역의 물 문제에 해결에 대해서 노력하겠다” 말했다.
BEST 뉴스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국가 물류의 핵심 거점인 항만을 겨냥한 사이버공격이 매년 수백 건씩 이어지고 있지만, 이를 전문적으로 수사해야 할 해양경찰청의 대응 인프라는 심각하게 열악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 해경을 통틀어 사이버수사 전담인력이 단 8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국민주권정부는 출범 500일을 맞아 거대한 대전환의 갈림길에서 오로지 민생 개선과 실용적 개혁, 포용적 통합의 길을 굳건히 걸어갈 것을 천명했다. 정부는 내일이 부마민주항쟁 47주년임을 기리며, 5·18 민주화 운동과 함께 민주공화국의 토대를 다진 정신을 헌법 전문에 새기는 것을 실천...
전체댓글 0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사회
more +정치
more +경제
more +-
[속보] 정부, 소상공인 대상 최대 4,000만 원 ‘AI 활용 지원금’ 발표… 오늘부터 접수 시작
정부가 인력과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혁신적인 지원 대책을 내놓았다. ... -
[경제/금융] 5월 소상공인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개시… 최대 2억 원 직접 대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경영 정상화를 도모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재도전 특별자금’ 신청 접수를 ... -
3천만 원 ‘신용 취약 소상공인 자금’ 공고... 선착순 폐지, ‘정책 우선도 평가’ 도입
(KJB한국방송=서울) 신용 점수가 낮아 금융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신용 취약 소...
문화
more +오피니언
more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미국발 반도체 관세의 먹구름이 다시 짙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와 관련 기...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KJB한국방송 | 기자수첩·사회 제주에서 발생한 장미란(37) 씨 실종 사건을 둘러싸고 경찰의 초동 ... -
[119기고] “골든타임을 향한 펌프차의 질주, 주민 여러분의 ‘추월 양보’가 필요합니다.”
출동 사이렌이 울리고 펌프차 운전석에 앉으면 온 신경이 도로 위로 집중된다. "1분 ... -
기다림의 미학미생물의 신비와 함초발효효소
기다림의 미학미생물의 신비와 함초발효효소 함초발효효소는 단순히 함초라는 염생식물을 가공한 제... -
[KJB 사설] '그까짓 커피 한 잔'에 영혼을 판 스타벅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KJB 사설] '그까짓 커피 한 잔'에 영혼을 판 스타벅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대한민국 민주... -
[KJB 시론] 평화라는 이름의 기만, 중동은 다시 ‘화약고’를 선택했는가
가시화되던 중동의 평화 기류가 한낱 일장춘몽(一場春夢)이었음이 드러났다. 휴전 합의의 잉크가 마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