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8(목)
 

- 27일까지 접수, 업체별 100만원(시 80만원, 구 20만원) 지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여행수요 감소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광주 소재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여행업계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여행업계 생활안정자금은 광주시가 2일 발표한 ‘제14차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지급되며, 지난 2월에도 ‘광주시 제12차 민생안정대책’을 통해 여행업계에 생활안정자금을 지급한 바 있다.

 

지원 금액은 업체별 100만원이며, 시에서 80만원, 구에서 20만원씩을 나눠 지급한다.

 

이번 지원대상은 광주시에 관광사업등록이 돼 있고, 공고일(9월2일) 현재 영업 중인 여행업체(일반여행업, 국외여행업, 국내여행업)다.

 

다만, 동일 대표가 여러 개의 여행업을 겸업하고 있는 경우 1개 업체만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6일부터 27일까지다. 시 홈페이지 ‘코로나19 제14차 민생안정대책’ 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으며, 5개 구 관광부서에 방문하거나 이메일 등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코로나19 제14차 민생안정대책’ :

https://www.gwangju.go.kr/c19/contentsView.do?pageId=corona49

5개 구 접수 이메일 : (동구) arima89@korea.kr (서구) bigangel77@korea.kr (남구) wiseul@korea.kr (북구) hyeongjun100@korea.kr (광산구) nanuming@korea.kr

 

지급은 지원 기준을 검토한 후 6일부터 13일까지 신청한 업체를 대상으로 추석 연휴 전에 1차 지원할 계획이며, 추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30일까지 2차 지원을 마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외에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중소 여행업계 공유사무실 지원, 관광프로그램 운영·홍보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지역 여행업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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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여행업계 생활안정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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