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10월 18일 , 흑두루미 3마리 순천만에서 관찰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1.10.18 21:58
  • 조회수 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211018_순천만 흑두루미 첫도래 (1).png

사진/순천시

 

겨울철 진객 흑두루미가 지난해보다 닷새 빠른 18일 오전 순천만 갯벌을 찾았다.

 

이날 관찰된 흑두루미 선발대 3마리는 현재 순천만 갯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일본 이즈미시도 같은 날인 18일 오전에 흑두루미 19마리의 첫 도래 소식을 전해와 흑두루미의 본격적인 이동이 시작되었음을 예고하고 있다.

 

순천시 흑두루미 영농단도 10월말까지 추수를 마치고 11월부터 철새지킴이 활동으로 전환한다.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 주변에 갈대울타리를 설치하여 차량과 사람들의 통행을 제한하고 친환경 볍씨를 제공하여 새들의 안정적인 서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겨울철새 도래기간동안 일시 폐쇄되었던 무진교 ~ 탐조대 ~ 안풍습지 구간 일부를 개방해, 순천만 입장객에 한하여 흑두루미 탐조 코스를 운영함으로써 철새 서식지를 보호하면서도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탐조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천연기념물 228호 흑두루미는 국제적인 멸종위기종이자 국경 없는 하늘길을 따라 남북을 자유롭게 이동하는 평화 메신저다.”라면서 “루미 하늘길 연결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흑두루미 국제 사진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흑두루미 국제 사진 공모전’은 10월 29일까지 1인당 3점 이내 장축 기준 3,000픽셀 이상 사진파일을 전자우편(hdurumi21@gmail.com) 또는 공모전 누리집(www.heugdurumi.com)으로 접수 가능하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10월 18일 , 흑두루미 3마리 순천만에서 관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