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수해경, 여자도 양식장 관리선 승선원 해상추락 발생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1.10.22 21:34
  • 조회수 1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작업 중 승선원 해상추락 신고 후 신고자도 연락 두절 -

 여수해양경찰서는 “여수 여자도 해상 9톤급 꼬막 양식장 관리선에서 승선원 모두 해상추락 추정되어 경비함정이 수색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1분께 여수시 화정면 대여자도 남서방 약 3km 해상에서 9톤급 양식장 관리선 A호(순천선적)에서 승선원 B씨가 작업 중 사람이 해상으로 떨어졌다며 112를 경유 신고 접수됐다.

 

양식장 관리선(A호, 사고선박) 항공사진.png

사진/여수해경

해경은 신고자 최초 신고 접수 후 신고자와 연락이 두절되어 위치추적 된 위치로 경비함정과 구조대, 항공기를 급파해 확인결과 양식장 관리선 A호 선박 내에서 휴대폰 1개를 발견, 신고자 번호랑 동일함을 확인했으며, 승선원은 보이지 않았다.

 

여수해경은 양식장 관리선 A호가 해상에 표류하고 있었으며, 양망 장비가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신고자 등 2명이 해상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경비함정 4척, 항공기 1대 및 민간구조선 3척을 이용해 집중수색을 하고 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양식장 관리선 A호의 정확한 승선인원 및 인적사항을 파악 중이며, 승선원 모두 해상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사고해역 인근을 집중수색중이다”고 말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수해경, 여자도 양식장 관리선 승선원 해상추락 발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