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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코로나 확진자 30명 집단감염 발생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1.11.06 20:56
  • 조회수 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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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세지면 소재 식품제조공장 내·외국인 종사자 치료시설 이송 및 격리 조치

나주시 세지면에 위치한 식품제조공장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6일 나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 공장에 종사하는 내·외국인 근로자 30명이 지난 5일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고 치료 및 격리 조치됐다. 공장 전체 종사자 수는 90명으로 확진자 30명 중 10명은 내국인, 20명은 동남아시아 여러 국적의 외국인으로 확인됐다.

 

나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1.png

사진/나주시

 이들은 한전KPS인재개발원 24명(내국인5·외국인19), 강진의료원 2명(내국인1명·외국인1명)으로 이송됐다. 4명은 광주광역시 거주 확진자로 광주치료센터로 이송됐다. 나머지 공장직원 60명 중 36명은 임시격리시설(공산 유스호스텔)에 밀접촉자 24명은 자가격리 조치됐다.

    

방역당국은 당일 오전 9시 공장에 임시선별검사소를 긴급 설치하고 전 직원 검사 및 공장 내·외부, 확진자 자택 등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으며 동선 및 접촉자 파악 등을 위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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