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수 백야도 인근 해상 침몰선박 발생 인명피해 없어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1.11.08 10:01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승선원 2명 해상추락, 인근 어선 및 민간구조선에 의해 무사히 구조 -

해경구조대 전복어선 침몰방지를 위해 부력체 설치(1).png

사진/여수해경

 

여수해양경찰서는 “여수 백야도 인근 해상에서 1톤급 어선이 침몰해 승선원 2명이 해상추락하여 인근 어선 및 민간구조선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고 7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오늘(7일) 오후 12시 08분께 여수시 화정면 백야도남방 약180m 해상에서 1톤급 어선 A호(승선원 2명)가 침몰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여수해경은 신고접수 후 인근 경비함정 및 구조대를 급파, 인근 민간구조선 등에 구조협조 요청을 하였고, 최초 사고를 목격한 4톤급 어선 B호(연안복합)에서 해상추락하여 표류 중이던 승선원 이 모(35세)씨를 발견하여 구조하였다.

 

해경은 사고 현장 도착 확인결과 사고선박 A호는 침몰되어 선수만 보이는 상태였으며, 나머지 승선원 1명을 찾기 위해 구조대 선체 수중수색과 경비함정 및 민간구조선 등이 합동으로 주변 수색에 나섰다.

 

민간구조선 스피드호(9.77톤, 낚시어선)가 수색 30여 분만에 인근 갯바위에서 사고선박 A호 선장 김모(63세)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사고선박 A호는 선상 낚시 활동 중 너울성 파도에 의해 전복되어 침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승선원 2명은 구조 직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건강 상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인근 어선과 민간구조선 협력 덕분에 신속한 구조로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선박 관계자를 상대로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수 백야도 인근 해상 침몰선박 발생 인명피해 없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