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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2년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 2개소 선정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1.12.07 16:57
  • 조회수 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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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서 신기·송림, 금산 청석·우두항 어항시설 정비 등 실시, 사업비 245억 원 확보 -

고흥군(군수 송귀근) 대서면 신기·송림권역, 금산면 청석항 2개소가 내년도 해양수산부 어촌뉴딜300사업 신규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등 총 사업비 24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4년 연속 어촌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어촌 활성화와 주민소득 향상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해양수산부의 국책사업으로서 2019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어촌뉴딜 300사업은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으로 국비 70%를 사업비로 지원하게 된다.

어촌뉴딜-신기항 조감도.png

 

2022년도 어촌뉴딜300사업은 전국 54개 시·군·구에서 187개소가 신청해 3.7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및 종합평가를 거쳐 50개소가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

 

고흥군은 사업대상지 공모를 앞두고 지역협의체 간담회 및 전문가와 맞춤형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관련기관을 방문하는 등 면밀한 준비를 해 3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흥군은 대서 신기·송림권역에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 어항시설을 정비하고, 한마음 공동작업장 및 가공장, 어민쉼터 등을 조성하며, 금산 청석항에는 81.5억원을 투입하여 선착장 확장, 물양장 추가, 마을안길 도로 보행로 포장 등을 추진한다.

 

한편, 고흥군은 2019년 2개소 105억원, 2020년 3개소 228억원, 2021년에 1개소 49억원에 이어 2022년 3개소 245억원을 확보하여 총사업비 627억 원을 확보했으며 대상지는 총 9개소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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