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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수경, ‘2022 월드아트엑스포’ 미술올림픽에 출사표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2.01.0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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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레몬이엔티, IO ENT)

 

가수 양수경이 예술인으로서 국제조형예술협회(IAA) 한국위원회가 주최하는 ‘2022 월드아트엑스포(WAE)’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월드아트엑스포는 ‘세계미술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으며 국적, 나이, 성별 등 제한 없이 어떤 분야의 작품이든 출품이 가능하고 NFT 디지털 아트를 포함한 많은 신진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양수경의 ‘2022 월드아트엑스포’ 참가는 가이덤(GYEDOM)이 NFT(Non-Fungible Token) 활성화를 위해 현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이광수 화백과 양수경과의 NFT 아트 콜라보(collaboration) 작업을 제의했고, 양측이 흔쾌히 승낙하면서 추진됐다.

서울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 한국미술협회에서 양수경과 이광수 화백과의 간담회에서 양수경은 “이광수 화백과 함께 작품을 협업한다는 그 자체가 기쁘고 저에게 기회를 주신 이광수 화백께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수와 화백의 NFT 콜라보는 업계 최초라고 들었다”며 “최초라는 말에 걸맞게 정성을 다해 작품을 완성할 계획”이고 강조했다.

이광수 화백은 “이번 ‘2022 월드아트엑스포’가 양수경 씨의 참여로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미술과 음악과의 만남은 장르를 벗어나 새로운 만남이고 처음시도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설레는 작업을 할 수 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2 월드아트엑스포’ 1차 예선은 온라인으로 3개월 동안 진행되고 2차 예선은 온.오프라인으로 심사가 이루어진다. 12월 1일 시작되는 결선은 NFT로만으로 심사하고, 수상자는 체육 올림픽과 같은 형식으로 금, 은, 동메달이 수여된다.

주관사 가이덤 조영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2022 월드아트엑스포’ 1차 예선부터 불꽃 튀는 경연이 예상되고 있고, 이미 발굴된 훌륭한 한국작품 1200점으로 대회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든든한 바위와 같은 한국미술협회와 NFT를 통해 무분별한 투자가 아닌 정확한 미술품 구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나타냈다.

2022년은 NFT 열풍이 그 어떤 때보다 기대되는 한 해로, 가이덤(Gyedom)은 ‘2022 월드아트엑스포’에서 작가가 실구매자와 온라인 가상공간에서 작가의 고유한 지적 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 Rights)을 보호하고 내용변경 및 복제가 불가능한 자산의 거래방식에 유용하도록 NFT화 하여 거래할 수 있게 지원한다.

가수 양수경과 이광수 화백의 NFT 콜라보 작품은 ‘Open Sea’ 등 주요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오는 3월 중순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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