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부부, 두바이 엑스포 'K-POP 콘서트' 방문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1.17 17:1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높은 문화의 힘을 가진 나라' 대한민국을 두바이에서 확인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부부, 두바이 엑스포 'K-POP 콘서트' 방문

 

문재인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엑스포장 내 가장 큰 야외공연장인 쥬빌리공원에서 '한국의 날' 부대행사로 열린 K-POP 콘서트 현장을 찾았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공연 후반부인 가수 싸이의 공연 때 입장해 무대 왼편에 마련된 좌석에 자리했다. 이를 본 싸이는 영어로 문 대통령 부부의 입장을 소개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했다.

 

함께 참석했던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형준 부산시장,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은 싸이 공연에 즐거워하는 관중들을 휴대전화 카메라에 담았다.

공연을 시작한 후 싸이는 문 대통령을 다시 한번 소개했다. 문 대통령도 다시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흔들며 관람객들에게 인사했습니다. 이날 공연장에는 6000여 명의 관객이 운집해 K-POP 스타들의 공연에 환호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홍보대사인 스트레이키즈를 비롯해 '월드스타' 싸이, 가수 선미, 그룹 (여자)아이들, 그룹 골든차일드,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등이 출연했다.

문 대통령은 공연이 끝난 뒤 퇴장하면서 환호하는 관객들을 향해 손 흔들며 화답했고, 출연자 대기실을 방문해 한국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K-POP 아티스트들을 직접 격려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문 대통령은 "백범 김구 선생은 '높은 문화의 힘을 가진 나라'를 꿈꿨고, 오늘 우리 문화예술은 세계를 무대로 그 소망을 이뤄내고 있다"고 말하며 "K-POP과 영화뿐만 아니라 게임, 드라마, 웹툰,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가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문재인 대통령 부부, 두바이 엑스포 'K-POP 콘서트' 방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