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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니싱: 미제사건', 3월30일 개봉 확정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2.03.0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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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글로벌 프로젝트가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 '배니싱: 미제사건'

 

'미나리'를 잇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뜨거운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웰메이드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 '배니싱: 미제사건'이 3월 30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1차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신원 미상의 변사체가 발견되고,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 ‘진호’(유연석)와 국제 법의학자 ‘알리스’(올가 쿠릴렌코)의 공조 수사로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 '배니싱: 미제사건'이 오는 3월 30일 개봉을 확정 짓고 극강의 서스펜스를 기대케 하는 1차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전대미문의 사건에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묵직한 존재감으로 단숨에 시선을 빼앗는다. “전대미문의 사건, 잔혹한 진실”이란 카피와 함께 각각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 네 명의 인물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사건의 충격적인 전말에 대한 관객들의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한다.

한편, 사람들이 하나둘 변사체로 발견되는 사건의 진실을 쫓는 형사 ‘진호’(유연석)는 날카로운 눈빛과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며 극중에서 선보일 본능적인 수사 감각과 프로페셔널한 면모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린다.

‘진호’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 국제 법의학자 ‘알리스’(올가 쿠릴렌코)의 굳건한 표정은 독보적인 법의학 지식을 발휘해 ‘진호’와 공조하게 될 둘의 환상적인 호흡을 예상케 한다.

여기에, 사건의 조력자이자 진실을 감춘 동시통역사 ‘미숙’(예지원)이 복합적인 감정을 내비친 얼굴을 하고 있어, 사건 해결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관객들의 궁금증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사건의 핵심 인물 ‘전달책’(최무성)이 시선을 압도하는 강렬한 분위기를 내뿜으며 관객들에게 한시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서스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들과 할리우드 탑배우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로 완성된 역대급 글로벌 프로젝트 '배니싱: 미제사건'은 오는 3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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