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2기 경기도 재도전론 협약 체결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3.13 15:3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채무조정 6개월·개인회생 18개월 이상 성실 상환자에게 최대 1,500만 원 한도(2.5% 고정금리, 5년 만기 원리금 균등상환)로 생계비 등 긴급생활자금 지원

경기도와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복지재단이 성실한 채무 생환자에게 긴급 생활자금 등 최대 1,500만 원을 저리로 대출 지원하는 ‘제2기 경기도 재도전론’을 연중 접수한다.

 

‘경기도 재도전론’은 도, 신용회복위원회, 경기신용보증재단이 2017년부터 진행하던 사업이다. 기존 사업의 업무협약이 종료되면서 경기신용보증재단 대신 경기복지재단이 협약기관으로 합류해 올해부터 제2기로 진행된다.

 

‘재도전론’은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을 받거나 법원의 개인회생 인가 후 성실히 변제를 이행한 도민들의 회생을 위해 ‘무담보·저금리’의 소액대출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채무조정 변제계획을 성실하게 이행하는 도중 긴급의료비 등 생활자금, 사업운영자금, 고금리 차환자금 등으로 인해 다시 채무불이행자가 되는 악순환을 끊는 데 목적을 뒀다.

 

지원 대상은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 지원을 받아 6개월 이상 변제계획을 성실히 이행하거나 법원의 개인회생 인가 후 18개월 이상 변제계획을 성실히 이행한 경기도민이다.

 

지원 유형은 ▲생활안정자금 ▲고금리차환자금 ▲운영자금 ▲시설개선자금 ▲학자금대출 등 5가지로, 최대 1,500만 원 이내(학자금은 최대 1,000만 원) 지원한다. 금리는 도의 이차보전 1%를 제외한 실제 부담은 2.5% 고정금리다. 거치기간 없이 5년 동안 원리금을 균등분할 상환해야 한다. 학자금대출은 ‘학업증진’이라는 목적을 고려해 금리를 1%로 설정했다.

 

재도전론 지원 희망자는 신용회복위원회 상담센터(1600-5500)를 통해 신청요건을 확인 후 지부 심사역의 안내에 따라 필요서류를 준비하면 된다.

 

도는 지난해 재도전론을 통해 ‘생활안정자금’ 8,075명 206억 7,000만 원, ‘고금리차환자금’ 79명 4억 9,000만 원, ‘학자금, 운영 및 시설개선자금’ 20명 7,000만 원 등 총 8,174명에게 212억 3,0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 대출 지원 규모는 190억 원 내외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제2기 경기도 재도전론 협약 체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