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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통령의 별장‘계룡스파텔 비룡재’관광객 개방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2.03.1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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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부터 매월 세번째 월요일, 지역상생의 날 객실, 대온천탕 할인행사와 동시 진행
계룡스파텔 비룡재 전경

 

대전광역시 유성구는 계룡스파텔과 협력해 객실, 온천 할인 및 대통령의 별장으로 이용됐던 계룡스파텔 비룡재를 유성온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

현재의 계룡스파텔은 1925년 온천개발과 함께 휴양소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1945년 육군에서 인수한 이후 1959년부터 육군 군인휴양소로 이용되고 있다. 비룡재는 1984년 준공되어 대통령의 별장으로 이용되었었다.

계룡스파텔은 56,000여㎡ 부지에 천연 잔디광장과 대온천탕, 대통령의 별장 비룡재와 본관호텔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유성구와 계룡스파텔은 지난 2020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번에 비룡재를 추가 개방하기로 협의하였다.

지난해에는 ′계룡스파텔 울타리 재정비사업′을 추진하여 계룡스파텔 담장을 허물고 도심내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휴식공간과 열린 공간을 제공한바있다.

이번 대통령의 별장 ′비룡재′의 개방과 함께 일반 이용객을 대상으로 본관 객실 30% 할인 행사(7월31일까지)와 매월 세번째 월요일을 ‘지역상생의 날’로 지정하여 대온천탕 30% 할인 행사를 동시에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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