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계서예비엔날레관 건립 투자심사 통과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3.23 16: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부지 내 지하1층, 지상4층 규모, 292억 원 투입

- 오는 2025년 지하1층, 지상4층 규모 개관 목표

 

한국서예의 대표공간이자 세계서예비엔날레의 상설 전시공간으로 활용 예정인 '세계서예비엔날레관'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다.

 

전라북도는 2020년부터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세계서예비엔날레관 건립 사업이 최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차질 없는 이행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세계서예비엔날레관은 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내 부지에 사업비 292억 원(국비 204억 원, 도비 88억 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4층(7,933㎡)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25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

 

조감도.png

서예진흥법 마련에 따라 서예문화 진흥 및 발전을 위한 거점 공간이 건립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되며 전북도는 한국서예의 국가적 상징이자 진흥공간인 비엔날레관 건립을 기획했고,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 등과 논의하며 현재까지 추진해왔다.

 

작년에 타당성 조사 용역, 공유재산심의 등을 추진한 바 있는 비엔날레관 건립사업은 이번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으로써 올해 5월경 설계공모 및 기본·실시설계, ’23년 공사착공, ‘25년 상반기 완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도는 세계서예비엔날레관 건립을 통해 한국서예의 생활화·산업화·세계화를 실현하는 서예진흥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비엔날레관은 교육영역, 산업영역, 전시영역, 체험영역으로 구성하여 한국서예의 체계적인 발전을 이끌고, 1999년부터 이어온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접한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연계하고, 서예인과 서예단체의 입주도 도모한다. 이와 더불어 관람객을 위한 체험·전시공간 확충으로 서예인과 도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는 광역자치단체의 사업의 경우 총사업비 300억 원 이상인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본 사업은 작년 하반기 투자심사에서 한차례 재심사 조치를 받은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사업비 조정 등 조치 후 재심사를 진행했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계서예비엔날레관 건립 투자심사 통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