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편안하고 여유롭게 울릉도로~ 울진군, 후포↔울릉 크루즈형(대형) 여객선 취항 협의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2.04.14 12: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편안하고 여유롭게 울릉도로~ 울진군, 후포↔울릉 크루즈형(대형) 여객선 취항 협의

 

울진군이 후포항과 울릉 사동항의 기존 노선에 크루즈형 여객선(카페리)을 추가 투입하기 위해 주식회사 에이치 해운과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협의를 통해 투입 예정인 크루즈형 여객선은 2020년 6월 건조한 신조선으로 길이 143m, 폭22m, 총톤수 약 1만 5천톤, 속력 21노트로 여객정원 638명, 차량 200여대를 동시에 실을 수 있으며, 3~4m 파고에도 출항이 가능하다.

또한 선내에는 각종 서비스 편의시설(카페테리아, 편의점 등)을 갖추고 있으며 후포~울릉까지는 약 4시간 10분 정도 소요된다.

후포~울릉 노선에는 현재 쾌속선(388톤, 40노트, 여객정원 450명)이 운항 중으로, 군은 크루즈형 여객선 추가 투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여러 차례 선사에 직접 방문하는 등 증선을 요구해왔다.

이에 여객선사는 크루즈형 여객선 추가 투입을 결정하게 되었고, 그동안 군과 실무 협의를 진행하여 왔다.

울진군은 협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객선 이용객들이 최대한 울진군에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운항 시간 조정, 지역 숙박업소 이용객 요금할인 등 구체적인 합의점을 도출했으며, 여객선사가 해양수산부에 승인 절차 이행을 완료한 후 6월경 정식 취항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편안하고 여유롭게 울릉도로~ 울진군, 후포↔울릉 크루즈형(대형) 여객선 취항 협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