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 염전 근로환경 개선 종합계획 수립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4.20 16:31
  • 조회수 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26년까지 718억 들여 근로자 노동착취 예방․근로환경 개선-

 

전라남도는 다른 수산 분야 업종에 비해 열악한 염전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노동착취 사전 예방 등 ‘염전 근로환경 개선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천일염 전국 생산량 93%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지임에도 불구하고 염전 대부분이 섬지역에 위치해 인력 확보가 어려운데다 염전시설이 노후하고, 업체가 영세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이 시급하다. 이 때문에 ‘염전 근로환경 개선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2026년까지 5개년간 추진될 종합계획은 염전 근로환경 개선 등 3대 중점 추진전략과 염전근로자 숙소 지원, 천일염 생산시설 자동화 기계 보급 등 14개 사업으로 이뤄졌다. 총사업비는 718억 원이다.

 

전략별로 ▲염전 생산시설 개선(자동화) 8개 사업에 497억 원 ▲염전 근로환경 개선 4개 사업에 213억 원 ▲불법 근로 감시 시스템 강화 2개 사업에 8억 원 등이다.

 

전남도는 염전근로자 처우개선 추진 전담반을 구성해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5월에는 도내 근로자 고용 염전을 대상으로 전남도와 전남경찰청, 고용노동부, 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을 중심으로 합동 전수조사에 나선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 염전 근로환경 개선 종합계획 수립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