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BTS 오빠들, ‘퍼플섬’으로 놀러오쇼잉~”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5.04 14:34
  • 조회수 1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전남 신안군 퍼플섬 할머니들의 BTS 초대 영상 화제 -

‘퍼플섬’으로 유명한 전남 신안군 반월‧박지도의 할머니들이 촬영한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은 보랏빛으로 섬을 가꿔 유엔세계관광기구 세계최우수관광마을로 선정된 퍼플섬 할머니들이, ‘I PURPLE YOU’(보라해)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을 초대하는 내용이다.

 

인구 120명에 불과한 퍼플섬 반월도‧박지도는 세계 75개국 174개 마을이 진출한 본선에서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가 처음으로 선정한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이 되었다.

 

보도자료-2.png

사진/신안군

주민들은 쇠락해가는 마을을 살리기 위해서 신안군과 손잡고 마을을 온통 보랏빛으로 채색했다. 보랏빛 국화, 보랏빛 다리, 보랏빛 지붕, 보랏빛 전기차 등등 반월도와 박지도는 말 그대로 퍼플섬이 되었고, 2019년부터 2021년 12월 말 기준 약 77만5천 명의 여행객이 다녀가는 세계적 명소가 되었다.

 

특히 지난해 12월 23일 퍼플섬에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의 27년째 생일(12월30일)을 기념해 뷔가 만들어낸 유행어 ‘I PURPLE YOU(보라해)’ 포토존을 설치해 아미(BTS팬클럽)들의 주목을 받았다.

 

해당 유튜브 영상은 2022년 5월 3일 기준으로 조회수 8만을 넘겼으며 신안군 공식 유튜브 채널(1004섬 신안)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박지도 정승필 이장은 “퍼플섬 할머니들이 BTS를 너무 보고 싶어 하신다”면서 “보라색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된 BTS가, 보라색으로 유엔 최우수관광마을이 된 우리 퍼플섬에 오면 큰 경사가 될 것”이라고 BTS의 방문을 기대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어르신들이 예전에는 BTS를 잘 몰랐었지만 언론과 방송에서 자주 이야기하고 아미(BTS팬클럽)들이 퍼플섬에 놀러와 인증샷을 많이 남기고 있어 이제는 BTS를 많이 아신다”며 “‘I PURPLE YOU(보라해)’로 세계적인 화합과 통합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는 BTS가 우리 퍼플섬에 오기를 모든 군민들과 함께 기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화제의 동영상은 유튜브에 있는 신안군 공식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BTS 오빠들, ‘퍼플섬’으로 놀러오쇼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