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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청년화합 원구피스컵’ 열려...영호남 화합과 남북의 영원한 통일시대 도래.. 청년들의 땀방울로 기원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6.12 17:31
  • 조회수 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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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호남 화합, Young-원한 통일’ 평화의 공 모으기 운동 시작
원구피스컵-이병화(편집).jpg
사진출처=YSP 호남제주지구

 ’’영호남 화합, Young-원한 통일!"을 슬로건으로 한 ’영호남 청년 화합 원구 피스컵’이  무안 HJ 풋살파크에서 개최됐다.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 호남제주지구(회장 정국진)와 YSP 영남지구(회장 이수원)는 12일 오후 전남 무안군 무안로 관내 소재 HJ풋살파크에서 회원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호남 화합과 남북의 영원한 통일시대 도래를 기원하는 '원구 피스켭 경기'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양 지구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최근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인해 파생된 여러 어려움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세계 평화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니고 우리 자신들이 스스로 이루어나가야 할 과제임을 인식하면서, 일단 국내적으로 갈등의 골이 깊은 영호남에서부터 먼저 스포츠로 화합과 평화를 증진하자'라는 취지로 추진했다.

  

 행사를 주관한 호남제주지구 정국진 회장은 “본 단체의 창설자께서 미래 세계의 인재가 될 청년 학생들의 순수한 열정과 평화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세계 평화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가르치셨다"라며 “최근 대선과 지선을 거치며 한국 정치의 편파적 의식이 조장한 이대남, 이대녀, 영남과 호남의 지역감정 심화와 분열 분위기를 극복해 나가는데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남 지구 이수원 회장은 “영남 지구 YSP가 경북 울진 산불 사태에 대한 모금활동을 벌이며 영남에서 호남으로 왔기에 다음에는 호남에서 영남으로 구호의 손길을 뻗어 나가길 기대한다"라며 “저희 단체는 구시대적 발상인 지역감정에 현혹되지 않을 것이고, 오늘부터 다시 평화의 공 모으기 운동을 전개, 어려운 나라에 평화의 씨앗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YSP는 한국 기준 지난 5월 18일 자로 UN Special Consultavtive Status(특별자문지위)를 획득했으며, SDGs(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을 목표로 평화를 디자인하는 청년 학생 활동가 피스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국경·인종·종교를 넘어 평화운동을 주도하는 세계적인 청년 활동 단체로 현재 60개국에 지부를 두고 있다.



출처=YSP 호남제주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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