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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집무실 명칭 '용산 대통령실' 사용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6.15 1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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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집무실 명칭 '용산 대통령실' 사용(KTV 방송화면 캡춰)

 

새 대통령 집무실 명칭이 '용산 대통령실'로 사용된다. 대통령실새이름위원회는 최종회의를 진행한 결과, 집무실의 새 명칭을 권고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앞서 대통령실새이름위원회는 국민공모를 거쳐 국민의집과 국민청사, 민음청사, 바른누리, 이태원로22 등 5개 후보를 선정하고, 대국민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온라인 선호도 조사 결과, 5개 후보작 중에서 과반을 득표한 명칭이 없는 데다 각각의 명칭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감안할 때 5개 후보작 모두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어렵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고 전했다.

위원회는 대통령실 공간조성과 용산공원 조성 등 국민과의 소통을 넓혀가는 과정에서 시간을 두고 자연스럽게 정해지는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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