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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결혼이주여성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추진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2.07.14 10:46
  • 조회수 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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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20가정 선정, 1가정당 300만원 이내 항공료·국내교통비 지원 -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결혼이주여성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을 3년 만에 재개하여 7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자는 경제적 부담으로 3년이상 친정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 중 고향 최종 방문 경과일, 소득수준, 입국연도 등을 고려하여 베트남 14가정, 캄보디아 3가정 등 20가정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자는 300만 원 이내의 항공료와 국내 교통비를 지원받게 되며, 금년 11월까지 자유롭게 고국을 방문할 수 있다.

 

결혼이주여성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기간 친정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주여성의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주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2011년부터 시행하여 총 172가정에 친정 방문의 기회를 주었다.

 

 

한편, 고흥군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 교육,통‧번역서비스, 취‧창업 교육, 다함께 행복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이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하고 체계적인 가족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가족센터와 다함께 돌봄시설을 복합화하는 『고흥군가족복합센터 건립』공모사업을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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