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근대5종 전웅태, 세계선수권 금메달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7.25 12:5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4~29일 이집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서 정진화(LH)와 함께 금메달 쾌거

220725 전웅태 근대5종 세계선수권 금메달 (2).png

사진/광주광역시체육회

 

한국 근대5종의 간판인 전웅태(광주광역시청)가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이상동)는 24~29일까지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열리고 있는 근대5종 세계선수권에서 전웅태는 정진화(LH)와 남자릴레이에 출전해 1,427점을 합작하며 개최지인 이집트(1,419점)와 체코(1,408점)에 앞서며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상동 체육회장은 “지난달 국제근대5종연맹 월드컵에 이어 이번 세계선수권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는 등 출전하는 대회마다 낭보를 전하는 전웅태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각종 대회마다 승승장구해 광주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2020 도쿄올림픽 한국 근대5종 사상 첫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한 전웅태는 파트너인 정진화와 함께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경기 초반부터 우위를 점했다.

 

전웅태와 정진화는 펜싱에서 259점을 따내며 우크라이나(2위, 250점)와 이집트(3위, 247점)를 제쳤고, 수영에서도 1분51초37의 기록으로 독일(2위, 1분52초46)과 중국(3위, 1분53초20)을 따돌리며 선두를 지켰다.

 

승마에서 300점 만점을 받은 전웅태와 정진화는 최종 레이스인 레이저런(육상+사격)에서도 체력을 적절히 안배하는 등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12분40초70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한국에 금메달을 안긴 전웅태는 “올 시즌을 큰 부상없이 잘 소화하고 있다. 남은 경기인 여자부에서도 메달을 기대한다.”며 “광주시청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강기정 시장님과 김영근 광주근대5종연맹 회장님, 윤일모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웅태는 지난달 26일 터키 앙카라에서 열린 국제근대5종연맹 월드컵 파이널 개인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명성을 이어갔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근대5종 전웅태, 세계선수권 금메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