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해경, 목포대교 투신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8.04 20:52
  • 조회수 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보행 및 주·정차 금지 현수막 설치 등으로 적극행정 펼쳐 -

 

전남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가 해상 투신사고 예방을 위해 「목포대교 보행금지, NO WALKING」 캠페인을 실시하며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관내에 위치한 목포대교에서 자살로 의심되는 신고 건수는 총 52건(▲’19년 11건, ▲’20년 14건, ▲’21년 27건)으로 그 수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목포해경은 선제적 사고 예방을 위해 최근 지자체 담당자와 협의를 거쳐 목포대교 진입구간 양쪽에 보행자 진입금지 현수막을 제작, 설치했다.

 

이어 해경은 국토관리청 지자체 안전시설물 담당자와 교량 투신자살 경보장치 설치를 협의한 데 이어 투신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물티슈 1,000개를 자체 제작해 관내 택시회사를 상대로 배부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이진오 목포해경 북항파출소장은 “관할 해상 인명사고에 대비해 항시 긴급구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홍보활동 등 적극행정을 통해 인명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목포해경 북항파출소 경찰관이 목포대교 진입구간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2).png
사진/목포해경

 

 

 

ⓒ KJB한국방송 & 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해경, 목포대교 투신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