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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부안군수기 전국 남·여 궁도대회 성료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2.08.1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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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부안군수기 전국 남·여 궁도대회 성료3.png
사진/부안군

 제9회 부안군수기 전국 남‧여 궁도대회가 부안군궁도협회(회장 김남근) 주관으로 부안 심고정(審固亭)에서 지난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성료됐다.

  

전국 300여개정 1,200여명의 궁도인이 참가하여 최고의 명궁을 가리는 이번 대회는 권익현 부안군수, 김광수 부안군의회 의장, 김정기 도의원이 참석한 개회식에서 선수단을 격려했다.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을 슬로건으로 우리나라의 오랜 역사와 함께 국궁의 명맥을 잇고 궁도인들의 실력과 화합의 장으로 실업부와 일반부에서 개인전인 장년부, 노년부, 여자부, 그리고 단체전으로 나누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었다.

 

3일간의 열띤 대회결과로 실업부는 지난 8회 대회때도 우승을 한 전북익산 건덕정소속의 임순창, 여자부 우승은 경기용인 용무정 한지윤, 노년부 우승은 전북전주 천양정 국기천, 장년부 우승은 경남산청 청호정 김홍철이 영광의 수상을 했으며, 단체전 결과는 우승 경남밀양 영남정, 준우승 전북정읍 필야정, 3위에는 전남나주 인덕정이 수상했다.

 

한편, 권익현 부안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궁도는 예를 중시하는 우리민족의 전통 무예로 심신단련과 호연지기를 기르던 종목이다.

   

이번 대회에 좋은 성적으로 수상을 하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 며 "대회기간 부안에 머무시는 동안 풍부한 먹거리와 아름다운 여러 관광명소를 관람하시면서 부안의 넉넉한 인심과 아름다운 추억을 가득 담아가시기 바란다" 고 격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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